# elsewhere > 일본과 중국에서 지금 발견한 브랜드·소비·마케팅 변화를 수집하고 해석합니다. 단순 번역이 아닌 맥락 분석으로 기획자의 다음 아이디어를 돕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개별 맞춤형 리서치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해외 인사이트가 필요한 팀의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Public Ghost content for AI and LLM tooling. Use `/llms-full.txt` for consolidated page and post context. Append `.md` to any post or page URL to get the content in Markdown (for example, `/example-post.md`). ## Pages _No public content available._ ## Posts - [루쿠아 오사카 | 칭찬 Bar부터 스님카페까지, 연간 8천만 명이 찾는 상업 시설의 독특한 기획](https://www.intoelsewhere.co.kr/lucuaosaka.md) - 상업 시설은 보통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매장들을 입점시켜서 차별화를 꾀합니다. 연간 방문객수가 8천만 명에 달하는 '루쿠아 오사카(LUCUA osaka)'도 마찬가지인데요. 손님에게 칭찬을 해주거나 스님이 상담을 해주는 등 독특한 가게들이 매달 운영됩니다. 일명 '망상숍'이라 불리는 기획이에요. - [타요리에 | 일본 Z세대는 ‘사후 메시지 대행 서비스’로 죽음을 준비합니다](https://www.intoelsewhere.co.kr/tayorie.md) - 한창 미래를 꿈꿀 나이에 죽음을 생각한다니, 이상하죠? 최근 일본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죽음을 대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일본 기획 시리즈는 사후 메시지 대행 서비스 ‘타요리에(tayorie,タヨリエ)’입니다. - [마이북 | 줄거리는 직접 쓰세요, 누적 300만 부를 판매한 특별한 일본 책](https://www.intoelsewhere.co.kr/mybook.md) - 1999년 가을에 첫 출시된 이후 꾸준히, 아니 최근 들어서 더 사랑받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연말에 재고가 동나는 해프닝까지 생기기도 했죠. 오늘 소개할 일본 기획 시리즈는 신초샤가 발행하는 ‘마이북(マイブック, My Book)’ 이야기입니다. - [글리코 | ‘우리는 아직도 엄마를 모른다', 틈새를 파고든 중국 포키 광고](https://www.intoelsewhere.co.kr/china-marketing-glico.md) - 장수 브랜드의 가장 무서운 적은 경쟁사가 아니라, 소비자의 '고정관념'입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한지 30년이 된 글리코는 과자 '포키(Pocky)'를 다시 봐달라면서 어머니의 날에 광고를 진행했어요. - [Giftful | 10조 엔짜리 일본 선물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문화는 ‘선물 다시 선택하기’!](https://www.intoelsewhere.co.kr/japan-branding-giftful.md) - 일본의 연간 선물 시장 규모는 약 10조 엔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시장 이면에는 매년 약 2조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어요. 선물의 20%가 받는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는 거죠. 일본 소셜 선물 서비스 '기프트풀(GIFTFUL, ギフトフル)'은 한 가지 방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일본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을 다시 오게 만들까? 습관을 설계하는 일본 브랜딩 레퍼런스 3선](https://www.intoelsewhere.co.kr/tokyo-branding.md) - 일본 브랜드는 왜 고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데 강할까요? 야마자키 제빵, 사이제리야, 미다시의 사례를 통해 ‘반복 방문 구조’ 설계에 집중하는 일본 브랜딩을 분석해 봅니다. - [OPPO | AI 시대에 ‘직접 찍은 사진’의 가치를 되묻다](https://www.intoelsewhere.co.kr/china-trend-oppo.md) - AI가 모든 이미지를 무한히 생성하는 시대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OPPO는 왜 '반(反) AI'를 외칠까요? 기술의 정점에서 '인간다움'에 집중하는 중국 광고 마케팅을 만나볼게요. - [카고메 | 이제 케첩은 구워 드세요, 성숙 시장에서 수요를 만드는 법](https://www.intoelsewhere.co.kr/kagome-marketing-ketchup.md) - 일본 식품 기업 카고메(カゴメ)는 어떻게 케첩 시장의 한계를 돌파할까요? 오늘은 신제품 개발이 아닌 '사용법 혁신'으로 매출을 높인 일본 식품 마케팅을 분석합니다. - [왜 지금 도쿄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다루는 기획이 주목받을까? 일본 기획 레퍼런스 3선](https://www.intoelsewhere.co.kr/tokyo-trend.md) - 왜 지금 일본에서는 ‘시간’을 파는 기획이 흥할까요? 도쿄에서 화제가 된 3가지 일본 마케팅 사례를 통해, 과거나 미래에 관련된 기획이 소비자의 반응을 얻는 이유와 시대적인 배경을 분석합니다. - [미다시 | 타이파 시대, 남성 뷰티를 1시간으로 압축한 원스톱 살롱의 등장](https://www.intoelsewhere.co.kr/japan-beautytrend-midacy.md) - 일본 소비 트렌드 '타이파'를 뷰티 비즈니스에 적용한 원스톱 남성 뷰티 살롱 '미다시(ミダシー)'. 월 1회, 1시간, 1만 엔으로 8가지 시술을 한 번에 제공하며 일본 남성 뷰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어요. 이 서비스가 일본 소비 시장과 브랜드 기획에 던지는 인사이트를 살펴봅니다. - [판초코 아이스 | 패키지로 먹는 경험까지 설계하는 일본 아이스크림](https://www.intoelsewhere.co.kr/morinaga-panchocoice.md) - 패키지가 그 자체로 제품의 정체성이 될 때가 있습니다. 모리나가 제과가 1995년에 출시한 '판초코 아이스(板チョコアイス)'도 그래요. 이 제품은 종이 상자에 담겼을 때 가장 매력적입니다. - [카우셰 | 살 것도 없는데 하루 38분씩 사용하는 일본 쇼핑 앱의 비밀](https://www.intoelsewhere.co.kr/kauche.md) - 앱에서 키운 채소가 집으로 배송된다니 이보다 기쁜 일이 있을까요? 이 거짓말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건 일본 쇼핑 앱 '카우셰(カウシェ, KAUCHE)'입니다.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어요. - [소비는 결국 '기분'을 위한 것, 쇼핑하고 싶어지는 더우인몰의 봄 쇼핑 캠페인](https://www.intoelsewhere.co.kr/douyinmall.md) - 시즌 마케팅은 브랜드가 놓쳐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말랑해지는 때, 그때야말로 말을 건네기 가장 좋으니까요. 하지만 무작정 '사주세요'라고 외칠 수는 없는 노릇이에요. 고객에게 말 거는 법이 궁금하다면 더우인몰(抖音商城)의 봄맞이 캠페인에서 힌트를 얻어 보세요. - [잠재 고객이 될 취준생의 마음을 얻는 하쿠호도의 '채용 브랜딩'](https://www.intoelsewhere.co.kr/hakuhodo.md) -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사람을 상품처럼 포장하다보면 결국 모두가 비슷해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에요. 특히나 개인의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업계라면 더더욱이요. 그래서 일본 광고대행사 하쿠호도(Hakuhodo)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노트 'MY KNOWTEBOOK'을 제작했습니다. - [불안을 파는 시장에서 정반대로 행동한 중국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https://www.intoelsewhere.co.kr/999aonuo.md) - 중국 어린이 영양 보충제 브랜드 ‘999 아오누어(999澳诺)’는 어느 날 전국 부모님들에게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작아진 옷을 좀 보내달라고요. 영양제를 만드는 기업이 옷으로 뭘 하려던 걸까요? - [샴푸 이름이 ‘정답’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카오(Kao)가 정의한 새로운 샴푸의 표준](https://www.intoelsewhere.co.kr/kao.md) - 아무리 고물가에 허덕이는 시대라지만 일본 소비자들의 헤어케어는 진심입니다. 400ml에 1,400엔이 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제품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거든요.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답을 내려주겠다면서 등장한 건 카오의 'THE ANSWER'예요. - [평온함을 파는 호텔 아투어는 왜 신발을 출시했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atour.md) - 좋은 호텔의 조건에는 위치, 조식, 서비스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래도 숙면보다 중요한 건 없죠. 중국의 호텔 브랜드 '아투어(Atour, 亚朵)'는 좋은 잠과 평온함을 판매하면서 성장했어요. - [메이지가 시작한 버섯파 vs 죽순파 논란, 40년 넘는 논쟁의 결말은?](https://www.intoelsewhere.co.kr/meiji.md) - 한국에 민초파 vs 반민초파 간의 논쟁이 있다면, 일본에는 버섯파 vs 죽순파의 대결이 있습니다. 메이지가 출시한 2개의 제품에 대해 취향을 묻는 거예요. 그런데 이 논쟁, 무려 40년 넘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 [망고 TV | 영상 없이 오디션 예능 프로 홍보하는 법](https://www.intoelsewhere.co.kr/mangotv.md) - 오디션 예능 프로는 드라마틱한 편집과 폭발적인 퍼포먼스 장면이 핵심이죠. 그런데 만약 영상을 하나도 쓰지 않고 프로그램 홍보를 한다면 어떨까요? 중국 망고 TV의 오디션 프로 《승풍 2026》 홍보법을 살펴 볼게요. - [돔돔 햄버거 | '버거계의 멸종 위기종'이 보여준 한편의 역전극](https://www.intoelsewhere.co.kr/domdomhamburger.md) - 일본 최초의 햄버거 체인은 맥도날드도, 모스버거도 아닙니다. 1970년에 도쿄에 1호점을 낸 ‘돔돔 햄버거(ドムドムハンバーガー)’예요. 한때 '버거계의 멸종 위기종'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이 브랜드, 어떻게 반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걸까요? - [레몬 리퍼블릭 | 히트상품 제조기가 알려주는 틈새시장 성공법](https://www.intoelsewhere.co.kr/lemonrepublic.md) - 운명은 이름 따라간다는 말이 있죠. 중국 음료 브랜드 '레몬 리퍼블릭(柠檬共和国)'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몬으로 공화국을 만들거든요. 레몬 농축액부터 레모네이드, 레몬 탄산수 등 내놓는 족족 히트상품이 됐어요. 어떤 신제품은 일년 간 5천 만 개가 팔리기도 했어요. - [왜 요즘 일본은 옛날 연애를 그리워할까? 헤이세이 연애 전시회의 탄생 후기](https://www.intoelsewhere.co.kr/heiseirenai.md) - 돌아오지 않는 시기를 그리워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헤이세이 시대를 향한 일본의 마음은 남다른 것 같아요. 그 이유를 곧 개최되는 '헤이세이 연애 전시회(平成恋愛展)'에서 찾아봤어요. - [미니 | 이야기는 ‘돌아가는 길’에서 탄생하니까! 자동차 브랜드가 만든 도시 빵집 가이드](https://www.intoelsewhere.co.kr/mini.md) - 빠른 속도로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건 중요한 일이죠. 그러나 때때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돌아가는 길'에서 탄생합니다. BMW 그룹 브랜드 미니(MINI)는 그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 [야마자키 제빵 | 봄만 되면 빵 사는 습관을 만든 브랜드의 이색 축제](https://www.intoelsewhere.co.kr/yamazaki.md) - 5억 9천만 장. 야마자키 제빵이 지난 46년 동안 사람들에게 나눠준 접시 수입니다. 일본 총 인구가 1억 2,400만 명 정도니까 이 숫자가 얼마나 큰 건지 아시겠죠. 사람들은 이 접시를 받기 위해 봄만 되면 빵 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스타벅스 | 새벽 2시의 장미에서는 어떤 맛이 날까?](https://www.intoelsewhere.co.kr/starbuckschina_rose20.md) - 사람들이 1년 동안 재출시되기를 고대했던 스타벅스 음료가 있습니다. ‘로즈 20(玫瑰20)’으로, 음료 한 잔에 장미 20송이의 에센스를 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그런데 카피를 보면 이게 평범한 장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시세이도 | 통조림에 소비기한 대신 '소멸기한’을 새긴 화장품 기업](https://www.intoelsewhere.co.kr/shiseido_ogimiso.md) - 'Best Before'는 우리가 상품 패키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음식이든, 화장품이든 '최적의 상태'를 안내하는 하나의 기준점이죠. 그런데 시세이도가 최근 이 원칙을 뒤집은 통조림 하나를 만들었어요. 여기엔 'Best After'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 [멍뉴 | 우유인데 '흰색'이 아니다? 팬톤이 '하늘색'으로 등록한 중국 신제품](https://www.intoelsewhere.co.kr/mengniu.md) - 우유와 가장 어울리는 색깔은 아마도 뽀얀 하얀색일 거예요. 그런데 중국의 대표적인 유제품 기업 ‘멍뉴(蒙牛)’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우유 색깔은 '봄날의 하늘색'이라고요. 심지어 팬톤과 협업해 컬러칩도 만들었어요. - [제테리아 | 54년 역사의 롯데리아, 왜 이름이 바뀐 걸까?](https://www.intoelsewhere.co.kr/zetteria.md) - 3월 24일, 롯데리아의 소셜미디어 X 계정에 마지막 인사글이 올라옵니다. 54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는 '제테리아'를 잘 부탁한다고 말해요. 롯데리아는 어쩌다 이름을 바꾸게 된 걸까요? - [듀오링고 | 듀오링고 캐릭터는 어쩌다 메이퇀 배달 기사가 됐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duolingo.md) - 올 3월, 어학 앱 듀오링고의 마스코트 '두어'가 던진 한 장의 사직서는 중국 직장인의 속을 여러모로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의 가치를 아는 모든 브랜드들이 달려 들어 우리 회사로 오라고 제안했죠. 며칠 뒤, 두어는 '메이퇀'의 배달 기사가 되어 나타납니다. - [패밀리마트 | ‘기분 좋은 배신’이라 불리는 일본 편의점의 연례 행사](https://www.intoelsewhere.co.kr/familymart.md) - 오늘부터 2주 간은 일본 패밀리마트에 더 자주 방문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치킨, 샌드위치, 도시락, 디저트 등 편의점 인기 상품이 가격은 그대로, 양은 45% 늘어나거든요. 2021년부터 벌써 6년 째 시행 중인 '증량 작전' 캠페인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이걸 보고 '기분 좋은 배신'이라 불러요. - [셴위 | 팔 게 없다고요? 당신이 가진 모든 게 ‘상품’입니다.](https://www.intoelsewhere.co.kr/xianyu.md) - 중고거래에 올릴 수 있는 물건을 어디까지로 보시나요? 알리바바 산하의 중고거래 플랫폼 '셴위(闲鱼)’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취미, 재능, 시간, 선의,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의 자산이라고요. 이용자가 6억 명이나 되는 셴위가 '중고거래'를 재정의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 [퍼퓨매틱 | 향수 소비의 단위가 바뀐다, 1회 분사마다 결제하는 자판기의 유행 조짐](https://www.intoelsewhere.co.kr/perfumatic.md) - 보통 향수를 구입할 땐 본품 하나를 통째로 삽니다. 그게 아니면 작게 소분된 샘플 사이즈를 사고요. 그런데 앞으로는 '분사' 단위로 향수를 구입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일본에 드디어 스프레이형 향수 자판기 '퍼퓨매틱'이 상륙했거든요. - [야인선생 | 왜 지금일까, 13년 만에 터진 젤라또 브랜드](https://www.intoelsewhere.co.kr/yerenxiansheng.md) - 야인선생(野人先生, 예런시앤셩)은 최근 아이스크림 업계에서 뜨거운 존재감을 보이는 젤라또 브랜드입니다. 2025년에만 약 90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매장 수 기준 중국 3번째 규모가 됐어요. 근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인 줄 알았던 야인선생, 알고보니 창립한지 한참이 지난 브랜드였어요. - [키자니아 | 아이 전용 시설에 9만원을 내고 직업 체험하는 어른들](https://www.intoelsewhere.co.kr/kidzania.md) - 아이들 전용 직업 체험 시설에 더욱 열광하는 어른들. 심지어 하루 9만원이나 내고 참여한다면 믿어지시나요? 일본에서는 어린이 직업 체험 시설 '키자니아'에 어른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세상도 사회도 알만큼 아는 어른들이 왜 직업 체험에 꽂힌 걸까요? - [타오바오 산거우 | 인쇄 실수 아닙니다, 상하이 지하철역에 등장한 흐릿한 광고들](https://www.intoelsewhere.co.kr/taobaoshangou.md) - 요즘처럼 홍보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더 많은 정보, 더 선명한 화질, 더 화려한 기술로 만든 광고만 살아남을 것 같은데요. 정작 사람들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광고의 봄이 돌아온 것 같다'는 평을 받은 상하이 지하철역의 광고는 전부 흐릿하고 알아보기 어려웠거든요. - [KDDI | 휴대전화 한 대에 인생의 드라마가 있다, 피처폰을 되살리는 통신사의 진심](https://www.intoelsewhere.co.kr/kddi.md) - 예전에 쓰던 피처폰은 더 이상 사용하지도, 켜지지도 않지만 버릴 수가 없습니다. 안에 든 문자 메시지, 사진, 음성 메시지들 때문이에요. 이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보관만 해두는 사람들의 마음을 일본 통신사 KDDI가 달래주고 있습니다. 무려 10년 동안요. - [무지 | 헤어지는 순간도 무지답게, 브랜드가 작별하는 법](https://www.intoelsewhere.co.kr/muji_shanghai.md)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브랜드에도 앞모습과 뒷모습이 있습니다. 무지(MUJI) 상하이 화이하이 755호점은 10년 간의 영업을 종료하면서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남깁니다. 무지다운 뒷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아디다스 | 카피에도 명당이 있다! 아디다스가 상하이 공원을 선택한 이유](https://www.intoelsewhere.co.kr/adidas-copywriting-shanghai.md) - 좋은 카피는 좋은 자리에서 완성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제 위치를 찾은 문장은 단 몇 글자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얻어요. 2026년 아디다스가 찾아낸 상하이의 카피 명당은 어디였을까요? - [네코지타 후후 | 로봇은 다정해야 제 맛? 음식을 식혀주는 고양이 로봇이 통했다](https://www.intoelsewhere.co.kr/nekojitafufu.md) - 뜨거운 음식 잘 못 드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로봇이 있어요. 이름은 ‘네코지타 후후(猫舌ふーふー)’, 키가 고작 8cm 밖에 되지 않는 고양이 로봇입니다. 이 로봇이 하는 일은 '후-'하고 바람을 불어 음식을 식히는 거예요. - [카왕카 | 수학 숙제까지 봐준다고? 우리가 ‘밀크티계의 하이디라오’에 열광하는 이유](https://www.intoelsewhere.co.kr/comewonka.md) - 중국에 '밀크티계의 하이디라오'라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카왕카(卡旺卡, come wonka)’ 이야기예요. 현재 SNS에 퍼져 있는 일화만 해도 가지각색, 무궁무진합니다. 얼마나 다정하냐고요? - [호시노야 나라 감옥 | 1박 147만 원, 호시노 리조트가 만든 ‘럭셔리 감옥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https://www.intoelsewhere.co.kr/hosinoyanaraprison.md) - 일본 나라현에 처음 진출하는 '호시노 리조트'가 의외의 선택을 합니다. '감옥'을 호텔로 바꾸기로 하거든요. 감옥과 럭셔리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조합인데요. 호시노 리조트가 만든 감옥 호텔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화웨이 프리클립 | 성능만큼 ‘착용샷’이 중요한 시대, 패션 주얼리가 된 이어폰의 등장](https://www.intoelsewhere.co.kr/huawei.md) - 웨어러블 기기를 만드는 기업이라면, 성능 말고 한 가지 더 신경써야 할 게 생겼습니다. 바로 '착용샷'이에요. 중국 화웨이의 오픈형 이어폰' 프리클립(FreeClip)'은 음악을 듣는 순간까지 패션으로 만듭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 [일본에서 두 번째 유행이 시작됐다, 한밤중에 파르페 먹는 사람들](https://www.intoelsewhere.co.kr/simeparfait.md) - 홋카이도에는 독특한 술 문화가 있습니다. 보통 술자리가 끝나고 라멘집에 들른다면, 이곳 사람들은 '파르페'를 먹으러 가요. 가격은 3천 엔(약 3만 원). 비싸지만 들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가 이제 도쿄를 포함한 일본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어요. 한밤중의 파르페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 [패왕차희 | 밀크티 브랜드는 왜 귀경길 고속도로를 점령했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chagee.md) - 춘절 연휴가 끝나갈 즈음, 중국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패왕차희(霸王茶姬)'가 고속도로에 등장합니다. 매장이 아닌 고속도로에, 그것도 후난에서 광둥으로 향하는 방향에서 나타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사이제리야 | 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필살기! '제4차 모닝 붐'의 비결](https://www.intoelsewhere.co.kr/saizeriya.md) - 요즘 일본에는 '제4차 모닝 붐'이 일고 있습니다. '모닝'은 아침 시간대에 커피를 사면 토스트나 삶은 달걀 등의 간단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하는데요. 이번에 모닝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건 다름아닌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제리야'였어요. - [차오허수안NB | 밤하늘에 뜬 만두? 상하이에 나타난 거대한 식재료 등불](https://www.intoelsewhere.co.kr/chaohesuannb.md) - 슈퍼마켓이 등불 행사를 열면 어떤 모습일까요? 할인형 슈퍼마켓 '차오허수안NB(超盒算NB)'가 상하이 세기 공원에 등불을 띄웠습니다. 만두부터 연어회, 통닭, 딸기 등이 대형 등불이 되어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어요. 슈퍼마켓이 동네 커뮤니티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법을 살펴볼게요. - [시세이도 | 3만 엔을 내고 미래의 나를 만나는 사람들](https://www.intoelsewhere.co.kr/shiseido.md) - 3년 후, 혹은 30년 후의 나의 얼굴을 미리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요즘 일본에는 3만 엔(약 30만 원)을 내고 미래의 얼굴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약은 매진인데다 대기 인원도 수천 명이에요. 이들은 뭘 확인하려고 하는 걸까요? - [맥도날드 | 영수증도 한정판으로! 바라는 게 많은 ‘연초 심리’를 공략하는 법](https://www.intoelsewhere.co.kr/mcdonalds.md) - 올해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이 즈음이 되면 바라는 것도, 다짐하는 것도 많아집니다. 중국 맥도날드는 연초에 느끼게 되는 심리를 이용해 새해 마케팅을 펼쳤어요. 소재는 '영수증'입니다. - [로우야 | 덕후들이 선택한 가구 브랜드? 입소문에는 이유가 있다](https://www.intoelsewhere.co.kr/lowya.md) - 덕후들의 사랑을 받으며 3개월 치 재고가 8일만에 완판된 일본 가구가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10명의 덕후들이 투입되어 지혜를 짜냈다고 하죠. 알고보니 이 가구를 만든 '로우야(LOWYA)'라는 브랜드, 저력이 대단한 후발주자였어요. - [메이투안 와이마이 | 지난 일 년, 외로울 때 곁에 있던 건 누구였나요?](https://www.intoelsewhere.co.kr/meituanwaimai.md) - 춘절은 가족들이 오랜만에 다함께 모이는 시즌입니다. 그 단란한 분위기에 배달 음식은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죠. 그래서 배달 음식 플랫폼 '메이투안 와이마이'는 올해 춘절 마케팅을 진행하며 시선을 완전히 바꿔보기로 했어요. - [도조 | 물건 대신 '테마'를 선물합니다. 떠오르는 일본의 소셜 선물 서비스](https://www.intoelsewhere.co.kr/dozo.md) - 살면서 선물할 일은 참 많지만, 고르는 건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본에 선물 고민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탄생했어요. 매년 2배씩 성장 중인 이 서비스의 이름은 '도조(dōzo)'입니다. - [타오바오 | 쇼핑 플랫폼은 왜 춘절 가정집에 ‘가게 간판’을 달았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taobao.md) - 춘절 시즌입니다. 가게도 음식점도 문을 닫고 고향집으로 돌아가는 시기예요. 중국 최대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는 이 시기를 틈타 가정집 풍경에 '가게 간판'을 단 포스터를 제작합니다. 엄마의 부엌은 '과일 가게'가 되고, 아빠의 식탁은 '집밥 식당'이 됐어요. 타오바오가 춘절 마케팅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요? - [999 감기약 | 사회성 좋은 브랜드가 돈 한 푼 안 쓰고 타사 광고 모델을 사용하는 법](https://www.intoelsewhere.co.kr/999ganmaolingads.md) -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톱 스타를 광고 모델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999 감기약이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헤이티 | 타피오카 대신 '두부피'를 씹는다? 식재료에 빠진 헤이티의 신메뉴](https://www.intoelsewhere.co.kr/heyteaxiamian.md) - 헤이티는 2월 6일, 광저우 샤미앤 지점을 오픈하면서 푸주가 들어간 신메뉴를 출시합니다. 헤이티가 새로운 식재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BRT | 청춘물에 어울리는 도시 샤먼, 대중교통도 낭만적이야!](https://www.intoelsewhere.co.kr/brt.md) - 드라마 《투투장부주》의 촬영지 샤먼은 중국의 지중해라 불리는 해안 도시입니다. 많은 문학 작품과 드라마, 영화에서 샤먼은 청춘이 어울리는 도시로 등장해요. 그 명성에 걸맞게 샤먼의 대중교통도 청춘을 담고 달립니다. - [디디추싱 | 중국 차량 호출 앱이 병원 입구에 만든 버튼의 정체](https://www.intoelsewhere.co.kr/didi.md) -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차량을 부르지 못해 병원 진료가 끝나도 집에 편히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처럼요. 중국의 차량 공유 앱 '디디추싱'은 이분들을 위해 병원에 버튼 하나를 만듭니다. 기술의 진화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디디추싱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공사 현장도 브랜딩의 일부! 창의적인 중국 가림막 디자인 모음](https://www.intoelsewhere.co.kr/retailhoarding.md) - 힙한 포토존이 공사장 앞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최근 중국에서는 공사 현장의 가림막을 브랜드의 '독점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공사 기간을 브랜드의 태도와 위트를 보여주는 브랜딩의 시간으로 재정의한 것이죠. '공사 중'이라는 기다림을 설렘으로 바꾼 중국 브랜드들의 영리한 디자인들을 모아봤습니다. - [볼보 | 하얼빈 도심 한복판, 얼음 안에 40일간 갇힌 자동차](https://www.intoelsewhere.co.kr/volvo.md) - 지금 중국 하얼빈에 가면 도심 한복판에서 얼음 안에 봉인되어있는 볼보 자동차 한 대를 볼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날씨가 영하 30도 안팎인 하얼빈에서 자동차는 40일 간 얼음 속에 갇혀있을 예정이에요. 과연 40일 뒤, 볼보의 자동차는 추위를 이겨내고 제대로 구동할 수 있을까요? - [르메르 | 1933년 상하이에 르메르가 있었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lemaire.md) - 르메르(LEMAIRE)가 상하이 우캉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전세계 최대 규모 매장이자 세번째 '하우스 프로젝트'예요. 이번에는 1933년에 한 건축가가 지은 스페인풍 주택을 개조했는데요. 르메르는 왜 '집'이라는 공간에 애착을 갖는 걸까요? - [라무네 | 일본 제과 회사가 13mm 짜리 캔디로 초소형 애니메이션을 만든 이유](https://www.intoelsewhere.co.kr/ramune.md) - 일본 수험생의 80%가 시험 공부를 할 때 먹은 적이 있다고 답한 간식이 있습니다. 모리나가 제과의 '라무네'예요. 1973년에 탄생한 이 캔디는 원래 청량한 맛으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수험생 필수템'으로 자리잡기 시작해요. 모리나가 제과도 수험생을 위한 응원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는 라무네에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을 발표했어요. 모리나가 제과가 어쩌다 '수험생'에 꽂힌 걸까요? - [쿠디 커피 | 단돈 5천원으로 누리는 진짜 샤넬 바이브!](https://www.intoelsewhere.co.kr/cotticoffee.md) - 9.9위안 초저가 커피로 알려진 쿠디 커피가 뜻밖의 ‘고급스러움’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샤넬 자수 공방 ‘르사주(Lesage)’의 아티스틱 디렉터와 협업을 진행하며 음료부터 굿즈, 컵슬리브, 쇼핑백까지 잠시 새롭게 단장했어요. 어딘가 샤넬스러운 바이브가 느껴지는 쿠디 커피를 소비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 [스이스이 | "줄 서기 싫으면 1만 원 내세요" 일본 최초의 음식점 우선 입장 서비스](https://www.intoelsewhere.co.kr/suisui.md) - 맛집에 찾아갔다가 30팀쯤 되는 대기줄을 보고 포기했던 적 있으시죠? 특히 여행지에서는 대기에 1시간 이상을 쓰는 게 한없이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 시간에 한 군데라도 더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대기 시간을 제로로 만들어주는 최초의 음식점 패스트 트랙 서비스가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그 이름은 '스이스이(SuiSui)'예요. - [999 감기약 | 기상청보다 날씨에 예민한 중국 국민 감기약의 독특한 마케팅](https://www.intoelsewhere.co.kr/999ganmaoling.md) - 중국인이라면 집에 하나씩은 반드시 가지고 있는 국민 감기약이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999 감기약(999感冒灵)'이에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이 브랜드는 마케팅도 열심입니다. 그런데 그 방향이 좀 이상해요. 약의 효능을 알리기는 커녕,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까봐 사사건건 오지랖을 부립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 [고스기유 하라주쿠 | 가기 전 ‘목욕탕 캘린더’를 체크해야 하는 이곳](https://www.intoelsewhere.co.kr/kosugiyuharajuku.md) - 2024년 4월, 하라주쿠 한복판에 있는 새로운 상업시설 '하라카도'에 대중 목욕탕이 들어섰습니다. 이토록 개성 넘치는 거리에서 민낯으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로부터 어느새 1년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 목욕탕, 하라주쿠에 잘 적응했을까요? 고스기유 하라주쿠의 최근 근황을 함께 만나 볼게요. - [아디다스 | ‘중티다스’는 어떻게 갖고 싶은 제품이 되었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adidas.md) - '중티다스'라는 단어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디다스를 가리키는 별명입니다. 분명 로고와 쓰리 스트라이프는 그대로인데 중국식 미감 한 스푼을 더했거든요. 그런데 한때 낯설기만 했던 이 중국풍 아디다스가 점점 갖고 싶은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려 20년이 되어가는 중국 아디다스의 본토화 전략을 알아볼게요. - [관샤 | 관샤는 어쩌다 카피라이팅을 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까?](https://www.intoelsewhere.co.kr/tosummer.md) - 중국 여행을 가면 꼭 한번 들르게 되는 향수 브랜드가 있습니다. 동양 문화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향을 만드는 ‘관샤(观夏, tosummer)’예요. 그런데 이 향수 브랜드, 향만큼이나 카피라이팅을 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샤는 언제부터 카피라이팅에 공을 들였던 걸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뭘까요? - [주간 상하이 트렌드 | 찐팬의 크리에이티브가 브랜드를 빛낸다! 유니클로와 맥도날드 팬들의 DIY 활동](https://www.intoelsewhere.co.kr/weeklyshanghaitrenddec02.md) - 찐팬이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라고 합니다. 이번 주 중국은 팬들의 DIY 활동이 더욱 빛났던 시간이었네요. 유니클로와 맥도날드의 팬들이 보여준 크리에이티브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지하철에서 호감도 높이기에 나선 메이퇀 마이야오의 사례도 만나볼게요. - [주간 도쿄 트렌드 | 편의점의 지각 변동과 츠타야 서점의 나이트 투어](https://www.intoelsewhere.co.kr/weeklytokyotrenddec02.md) - 12월 셋째 주의 키워드는 편의점이었습니다. 컨비니언스 웨어를 필두로 편의점의 정의를 다시 쓰는 패밀리마트가 연말에 새로운 도전을 발표했네요. 어학 앱 듀오링고는 돌연 시부야에서 편의점 '듀오마트'를 열었고요. 각자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야심찬 도쿄의 연말을 정리해봤습니다. - [푸푸티에티에 | 불안의 시대, 행운과 복에 지갑을 여는 젊은 세대](https://www.intoelsewhere.co.kr/fufutietie.md) - 베이징의 티베트 불교 사원 옹화궁에 갔다가 진풍경을 봤습니다. 사원에 그렇게나 많은 젊은이들이 있을 줄 몰랐어요. 오늘은 행운과 행복에 매달리는 중국의 젊은 세대와, 여기서 비롯된 아트토이 브랜드 '푸푸티에티에(Fufutietie)'를 만나봅니다. - [주간 도쿄 트렌드 | 비밀스러운 심야 킷사텐부터 쓰레드 메시지로 만든 트리까지,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연말](https://www.intoelsewhere.co.kr/weeklytokyotrenddec01.md) - 12월 둘째 주, 도쿄의 브랜드들은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마케팅을 펼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CD 대신 도넛을 발매한 랩퍼부터, 쓰레드 메시지들로 만든 독특한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아이디어가 빛나는 도쿄의 연말을 소개합니다. - [주간 상하이 트렌드 | 호그와트 분교부터 돌덩이 아이스크림까지 상하이 겨울 근황](https://www.intoelsewhere.co.kr/weeklyshanghaitrenddec01.md) - 12월 둘째 주, 상하이는 어땠을까요? 한 주의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3025년 버전의 매장을 연 헤이티부터 마법이 펼쳐지는 호그와트 분교까지, 판타지가 가득한 중국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지유초 | 미래에서 기다릴게! 1년 뒤에 도착할 편지를 쓰는 가게](https://www.intoelsewhere.co.kr/jiyucho.md) - 도쿄에는 독특한 편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고민 많고, 생각 많고, 결정의 순간에 놓인 사람들이 나에게 편지를 쓰는 장소예요. 편지 발송은 매장이 1년 뒤에 합니다. 벌써 2호점까지 등장한 이 서비스를 만든 이유는 뭘까요? - [헤이티 | 손글씨와 손그림에 빠진 헤이티와 미쉐빙청](https://www.intoelsewhere.co.kr/heyteaandmixuemarketing.md) - 요즘 중국 음료 브랜드는 춘추전국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헤이티와 미쉐빙청은 같은 전략을 사용 중입니다. 고객들에게 손글씨와 손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물론 그 안에는 숨겨진 의도가 있습니다. - [도쿄 전시 | 지금 도쿄에서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https://www.intoelsewhere.co.kr/toranomonadfestival.md) - 지난 10월, 도쿄 토라노몬에서 『아, 이 말, 신경쓰여 전(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시를 통해서 지금 도쿄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살펴봤어요. 이 전시가 기획된 배경과 맥락도요. - [Welcome to elsewhere!](https://www.intoelsewhere.co.kr/about.md) - 지금 발 딛고 있는 곳 너머에서 도착한,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 종종 일상에 잠겨버린 우리는 이곳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합니다. 보아온 만큼만 이해하고, 경험한 만큼만 꿈꾸며, 가능성과 상상력의 크기를 점점 좁혀가죠. 하지만 좋아하는 도시로 떠나거나 드라마나 영화, 책 속에 빠져들때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정말 세상의 전부일까?”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넓었고, 그 안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언어·감각·디테일로 자유롭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elsewhere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 ## Optional - [RSS Feed](https://www.intoelsewhere.co.kr/rss/) - [Sitemap](https://www.intoelsewhere.co.kr/sitemap.xml) - [Full content of pages and posts](https://www.intoelsewhere.co.kr/llms-full.txt)